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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퀄베리제품은 비누와 핸드크림말고는 다 써봤고 써오고 있는 제품인데요 거의 4년차정도 된것 같네요. 초반부터 사용해서 그때는 토너패드 로션 에센스정도만 있었는데 어느새 토너패드 사우나클렌징 더촉촉한 크림 선크림 등등 계속해서 나올때마다 구매해서 써봤습니다. 와디즈 펀딩에 나올때면 무조건 구매했었구요 ( 한번 써볼까 하는 제품마다 마음에 들었음) 피부가 좋은편이고 화장도 잘 안하는 편이고 안좋은 성분은 무조건 걸릅니다 이퀄베리 제품은 토너부터 에센스 로션 클렌징까지 믿고 씁니다. 처음에 구매한 제품 토너 로션이 성분이 좋았기때문에 계속 좋을거란 믿음과 포장지에서 친환경적포장지에 시각장애인에 대한 배려까지쓰는데 구성은 말해뭐할까 싶더라구요. 

한달정도 써봤고 이제 두통째 쓰고 있는데(아까워서 한달쓰고나서는 자주 안썼어요 펀딩후 재품 론칭되서 쟁여놓기전까지) 피부결도 더 좋아지고 광이 나기시작하더라구요 처음엔 잘 모르다가 어느순간 피부에서 광이나고 피부가 너무 부드러워서 뭐지? 하고 생각해보니 토너패드를 사용하고 나서였습니다 어쨌든 각설하고 3개구매해놓고 쟁여품으로 쓰고 있는데 당첨까지 됐네요. 화장전에 얼굴에 올려놓고 피부열까지 내리고 화장하니 각질들뜸 싹 잡아줍니다. (근데 피부에 촥!! 붙는다는 느낌은 도톰해서 엄청나진 않았었습니다 몇번 떨어지더라구요)